주인분이 좀 차갑게 느껴졌어요

예쁜 일본식 가옥에 정갈한 방 따뜻했고요 조식도 빵과 시리얼이 준비되어있었고 창도 넓어서 일정만 되었다면 연박신청하고 하루 더 머물고 싶었습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빵과 씨리얼 계란 치즈 잼 버터 등등 소박하지만 알찬 아침식사였어요. 숙소도 아주 청결했어요. 도미토리의 침대 공간도 넉넉해서 불편함 없이 하룻밤 묵을 수 있었어요.

2024년 4월에 숙박함

오래된 목조 건물이라 그런지 큼큼한 오래된 냄새가 납니다. 그러나 환기도 잘 되고 난방도 잘 되어 편안하게 보냈습니다.

적산가옥을 활용한 게스트 하우스, 깨끗한 공용 욕실 및 화장실, 깨끗한 침구, 든든한 조식, 공용 공간, 센스가 돋보이는 인테리어, 무료 주차 공간도 잘 안내해 줌

2024년 3월에 숙박함

숙소가 예쁘고 깔끔하네요

2024년 2월에 숙박함

주요 명소와 맞닿아 있진 않지만 보도로 충분히 접근 가능한 거리에 위치해있고, 그만큼 더 저렴하고 가성비 있게 숙소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공용공간도 쾌적하고 따스한 느낌이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없어요.

아침식사는 빵과 시리얼인데 괜찮았습니다. 2층 침대였는데 다인실이라는 본질적 요인 외에는 편안했습니다. 객실 가운데 분위기 있게 작은 뜰을 배치해 놓았네요. 그런 배려가 마음에 들었어요. 부엌 등의 공용 공간도 비교적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방 키를 들고 다녀야함

숙소가 모던하고 이뻤음

2023년 11월에 숙박함

샤워실 타일이 조금더 깔끔하게 마무리되면 완벽할거같아요! 소음은 들리긴했지만 크게 문제되지않았습니다

위치가 좋았고 아침식사가 맛있었습니다 깔끔한 로비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기분좋은 숙소였습니다 객실에 들어갔을때 다른방에서 울리는 삐걱? 소리가 들리는게 아마 신경쓰일수도있는 포인트긴하지만 그것이 이 게스트하우스의 매력이겠죠 다음에 군산에 오게된다면 다시가고싶은 숙소.

2023년 11월에 숙박함

도미토리 객실에 창문이 없다는 점.

아침식사도 간단하지만 좋았고 시설도 청결하고 좋았어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없음

일본의 소도시를 여행하는 듯 멋지고 설레는 분위기였습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화장실이 따로여서 조금 불편했네요 알고 가서 괜찮아요 ㅎㅎ

이부자리가 깨끗하고 따뜻했어요 ㅎㅎ

2023년 4월에 숙박함

조식은 조금 아쉬웠어요. 커피메이커라도 하나 있으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모두 한마음으로 규칙을 지키고 정숙했던 점이 좋았습니다. 굳이 귀마개가 안필요했어요. 시설도 깨끗하고 호스트의 가이드도 명료했습니다.

2023년 3월에 숙박함

우유를 좀 더 좋은걸로...

조용, 청결, 분위기

2023년 2월에 숙박함

오랜만에 이용해보는 다다미방의 평온함과 딱 좋은 난방의 콜라보.

2022년 10월에 숙박함

1인실 썼는데 방이 생각보다 낭만적이였어요

2022년 9월에 숙박함

에어컨 바람이 다소 눅눅한 것 같았지만, 큰 문제 없이 자서 불만은 없습니다.

잘 꾸며져있는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전반적으로 시설이 깔끔합니다. 조식도 갖춰져있는 가성비 좋은 숙소입니다.

2022년 8월에 숙박함

깔끔한 침구, 감성돋는 방명록, 단순한 조식

2022년 7월에 숙박함

같은 시간대 gust가 어느분인가에 의하여 환경적 영향력을 충분히 받는 숙소입니다. 소음, 대화 영향을 받습니다. 그 부분은 선택할수 없으니...운영하는 측면에서는 상당히 스트레스 받는 부분이라 하겠습니다. 순전히 운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거 제외하고는 만족합니다.

불편함을 감수 또는 각오하고 가면 충분히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색다른 숙박공간이라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특히 침구가 깨끗하고 좋아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입니다.

2022년 6월에 숙박함

숙소 전체적으로 다 난방이 안되어 있어서 계속 추위에 떨었어요;; 남들보다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여서 편하게 자진 못했어요.

2022년 4월에 숙박함

방음이 너무 안되지만 어쩔 수 없겠지요. 전체적으로 하수구냄새가 너무 심해서 개선이 필요해보입니다. 요즘 찾아보면 시공하는 곳 많더라구요..충분히 개선할 수 있는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래도 이 가격에 이정도 퀄리티에 조식까지 나오니 군산 여행자분들께 적극 추천입니다!!!

조용하고 깔끔하고 모든 것이 갖춰있어서 좋았습니다. 숙소 동네도 고요하고 좋아요.

2022년 5월에 숙박함

침대가 2층으로 배정 받으면 오르락 내리락하는게 약간 불편했어요ㅋ

침구류가 좋고 깨끗했어요. 뭔지 모르겠는데 좋은 향기도 남ㅋ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따뜻하고 깨끗한 숙소였어요. 화장실 및 샤워룸도 깔끔하고 분리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아침 조식도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조용히 쉬기 좋은 것 같고 군산에 가볼만한 곳도 대부분 도보로 다닐 수 있는 거리였어요.

2021년 11월에 숙박함

침대 너무 편해서 꿀잠 잤음 가성비 최고 인테리어도 진짜 이쁨

2021년 11월에 숙박함

오랜만에 일본 식 가옥에서 머물수있었다는 점 시내 관공지가 숙소에서 가깝다는 점

화장실 휴지를 변기에 넣지 못한다는점. 좀 더 얇은 화장지를 비치하면 될듯

2021년 10월에 숙박함

2층침대 사다리가 오르고내리기 불편함.

조식나와서 좋았음.

2024년 4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