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6명 공동이니 이동, 머무를때 조용해야하고, 침대 1층위치는 수건 거는데가 없어서 좀 불편함, 하지만 가성비로 본다면 충분히 이해됨

일단 가성비가 너무 좋습니다. 비록 6명이 공동으로 쓰는 방이지만 모두들 각자 서로 프라이버스 지켜주는 느낌? 조용하고, 시설이 깨끗, 무엇보다 세탁기,건조기 무료서비스는 최고

2024년 4월에 숙박함

조식은 따로 제공되는거는 없음 공간을 효율적으로 쓰려고하다보니 딱 한사람지나갈정도의 공간만 콤팩트하게있음(그래도 한번에 사람이 몰리지만 않으면 괜찮음)

역세권위치 깔끔한시설 비대면으로도 체크인이 가능함 6인 여성전용이었는데 침구깨끗하고 수건이랑 물을 같이 제공해줌 1층에 24시간인지는모르겠지만 컴퓨터작업할수있는 책상이 있어서 개인시간보낼수있음

2024년 4월에 숙박함

화장실이 전용욕실로있는데 사람이 한번에 붐비지는 않았는데 방음이 안되서 조심스럽게 쓰게 되고, 조식을주는 지는 안먹어봐서 모르겠어요

역에서 매우가깝고 찾아가기편하고, 도미토리공간이 좁긴한데 그래도 필요한건 다 있었습니다. 무인체크인이라 시간이 자유롭고, 1층에는 짐도 맡아주시는거같아요. 숙소공간은 아담한데 1층 공용공간사용이 자유로워서 좋았습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위치가 좋고 혼자온 여행 숙소로 좋았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저녁식사를 주방에서 준비하고 싶었는데 다수의 외국 여성들이 주방조리공간을 오래 차지하고 있어서 포기해야했음.

위치와 접근성이 좋으며, 직원들의 친절함, 공용공간의 우수함, 키친은 감동적으로 시설이 훌륭함. 다인실도 화장실과 샤워실이 충분하여 불편없음 개인용품 공간까지 잘 갖추어져있음. 클리닝하시는 분들도 매우 친절하심.

2023년 12월에 숙박함

룸이 너무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전망이 좋아서 밤에 창가에 앉아 책도 보고 영화도 보고 편히 쉬었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도미토리 방 중간에 위치한 베드는 소지품을 둘 곳이 좀 부족해서 불편했어요. 적어도 작은 협탁이나 선반이라도 있었으면 개인적인 물품을 곁에 두고 잘 수 있을 텐데 아쉽더라구요.

교통, 위생, 공용공간이 좋았어요. 전반적으로 훌륭합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없어용

깨끗했어오

2023년 8월에 숙박함

一切都很好，但很可惜，沒有可以曬毛巾和浴巾的地方。床的拉簾也無法遮住整個床，隱私不太夠。 Everything is fine, but unfortunately, there is no place to dry towels and bath towels. The curtains on the bed can't cover the whole bed, not enough privacy. 다 좋은데 아쉽게도 수건과 목욕수건을 말릴 곳이 없습니다. 침대의 커튼은 침대 전체를 덮을 수 없어 프라이버시가 충분하지 않습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욕실이 조금 좁고, 비치된 트리트먼트는 향은 좋은데 머리카락이 너무 뻣뻣해져서 사용하기엔 아쉬었습니다.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4번 출구에서 나오면 바로 맞은편에 보이는 곳에 위치해있어 찾기 쉬웠습니다. 객실도 전반적으로 아주 깔끔하고 조용했으며, 욕실에 비치된 자체브랜드 어메니티들이 향도 좋고 퀄리티가 좋아서 따로 챙겨간 것 대신 비치된 것을 사용했습니다. 조명도 모두 간접 등처럼 은은해서 눈이 피로하지 않고, 침대 머리맡에 조명과 콘센트도 있어서 아주 편했습니다.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숙소 체크인, 체크아웃 할 때 기분이 좋았습니다. 혼자서 1박 싱글룸 이용 너무 편하고 좋았는데, 1박만 이용하기엔 아쉬워서 다음에는 좀 더 장기 숙박으로 머물러보고 싶어요!!

2023년 7월에 숙박함

세심하고 세련된 콤팩트 공유형 숙박시설 아주 긍정적인 비전과 아이디어가 곳곳에서 느껴지며 오픈되어 있지만 개개인의 공간과 시간을 배려해주는 시스템이 참 젊고 밝았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가까운 위치지만 밤늦게는 조금 무서워요

깨끗하고 아늑함

2023년 3월에 숙박함

정말 다 좋았는데 아침에 같은층인지 어딘지는 모르지만 쿵쾅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울려서 조금 시끄럽긴했어요 ㅠ

위치가 좋아요! 숙소도 엄청 깔끔하고 딱 좋았어요 공용공간도 깔끔하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친구랑 1박만 묶었는데 다음에도 서울에 여행오면 또 올거예요 그만큼 가성비도 좋고 깔끔했습니다

2023년 4월에 숙박함

엘리베이터가 조금 느린 느낌이 들었는데 착각일 수도 있음. 칫솔치약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숙소 정책 자체가 환경을 위해 일회용품 사용을 지양한다고 해서 이해는 됨. 재방문하게 된다면 아예 집에서부터 3챙겨갈 예정.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4번 출구에서 나오면 바로 건물이 보임. 깨끗하고 조용함.

2023년 4월에 숙박함

카드키로 방 문을 열수가 없는게 말이 됩니까? 구비된 물도 없어서 룸 밖 정수기 잠깐 갈거라 카드키만 들고 나갔다 한동안 방에 못들어갔습니다 방 청결 상태도 형편없었습니다. 난방기도 침대 바로 위에 있어서 겨울인데 틀지도 못했습니다. 무엇보다 프론트 데스크 직원들 서비스가 너무 너무 형편없어서 다시는 가고 싶지 않네요. 룸 컨디션, 서비스 등 좋은 점이 1개도 없는 곳입니다.

없음

2024년 2월에 숙박함

벙커형 방은 히터를 틀면 2층은 덥고 아래층은 추움

2024년 2월에 숙박함

이 숙소는 예약후 입실전 급한 사정으로 노쇼해서 숙박하지 못했으니 사용후기 그만 물어주세요ㅠ

2023년 9월에 숙박함

침대마다 차이가 있어보였는데 제가 사용했던 침대에는 작은 선반조차 없어서 휴대폰이나 소품을 손에 쥐고 자야 했습니다. 침대 커튼도 전부 닫히는 게 아니라 일부만 가려져서 옆 침대 이용자의 시선과 소음이 그대로 전달되던데 개선이 필요해보이고요. 저는 밤늦게 도착했는데 1층 입구에서 QR코드도 안 먹히고 비밀번호도 안먹혀서 입장을 못하다가 다른 지나가던 분의 도움으로 겨우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또 카드키가 마련되어 있다고 안내를 받았는데 어느 선반을 얘기하는 건지 알기 어려웠고 묵는 동안 한 번도 볼 수 없었습니다.

동대문DDP 인근 대로변에 위치해있고 실내가 청결한 점은 좋았습니다. 옥상 전망도 탁 트이고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점, 혼자 책보거나 쉬기 편한 공간이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는 점에서 서울을 방문한 여행객 뿐만 아니라 서울시민들도 알뜰한 1인 호캉스를 이곳에서 즐겨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실내가 청결하고 짐이나 옷을 보관할 수납공간도 곳곳에 구비되어 있어서 편리했고 욕실 수압도 괜찮았습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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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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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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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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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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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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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