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여행에 좋은 시기는 언제일까요?

Paris in winter was not a good city to travel because the sun was short. But those who want to travel in the season when there are fewer tourists, or who come from countries where winter is colder than Paris, will be satisfied. It must be a beautiful city.

minkyo 파리 2023년 1월

주차하기 힘들어요. 월요일은 미술관 휴관일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상점이 문을 많이 안열어요

YONGJU 아를 2020년 1월

조용히 사색하며 걷기 좋은 곳입니다. 동화속 고성에 와 있습니다. 1박하면서 새벽과 야경의 모습을 둘 다 감상하며 산책하기를 권합니다.

YONGJU 카르카손 2020년 1월

아기자기 작은 마을. 당일치기나 1박 머무르기 좋음. 크리스마스 장식들이 너무 예뻤음. 꽃피는 봄에 가면 더 좋을 듯

Jiyeon 콜마르 2020년 1월

날씨가 흐려 파란 하늘 아래의 몽생미셸 섬을 보지 못 하고 돌아온 것이 아쉽네요, 몽생미셸의 야경을 실컷 보기 위해 1박을 했는데 많이 보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물에 비친 몽생미셸섬을 보고 싶었는데 물이 들어오지 않아 보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Anna 몽 생 미셸 2020년 1월

조용한 시골마을에 있는 농가 주택입니다. 방은 충분히 크고 침대도 아늑하고 좋았습니다. 난방도 잘되고 있고 지붕위에 있는 창을 통하여 별을 볼수 있는 행운도 있습니다. 번잡한 도시에서 벗어나 조용한 시골마을에서 휴식을 취하기에 좋습니다. 걸어서 6분 거리에 호수가 있어 산책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태구 Anthy 2020년 1월

도시 규모가 작아서 하루쯤 산책을 하며 즐기면 좋습니다.

프랑스 남부인데도 치안이 괜찮습니다. 주변의 다른 곳, 마르세유나 아비뇽은 분위기가 좀 무서워요. 아레나 말고는 대단스럽게 볼거리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거리가 깨끗하고 안전해서 파리보다 오히려 더 좋았습니다. 다만 볼 거리가 많지 않기 때문에 오래 머물기엔 좀 심심해요

엑상 보다 작은 도시인 아를에 숙소를 정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고풍스러운 구시가지는 반나절을 돌아 다니기에 적절했고 고호의 흔적과 로마시대 유적지가 적절하게 남아 있어서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광이 잘 되었습니다.

HYEKYUNG 아를 2020년 2월

물가가 너무 비싸서 래스토랑은 안가고 주로 집에서 해먹었어요. Spar에서 파는 물건도 비싸긴 했어요. 우유 1리터에 2.05 유로, 크라상 하나에 1유로 등... 길거리에서 파는 추로스 한봉지 4유로...그치만 따뜻하고 맛났어요. 스키만 타러 오기엔 아까운 곳이라고 봅니다. 타운에 사람들도 많고 활력이 넘쳐요.

스키 타기에 적당한 리조트입니다. 가족스키여행으로도 괜찮고, 친구끼리, 연인끼리 또는 혼자서 스키여행하기에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즐길 수 있는 괜찮은 식당과 바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

Yong Kwang 레두잘프 2020년 2월

현재 프랑스의 토요일에는 시위가 있으므로 시내는 안다니시거나 교통이 불편하실 거에요. 빵집가서 곡 바게트 크로와상 마카롱 다 드시고 오세요 진짜 맛있어요

Jiyeon 디종 2019년 2월

다시 꼭 가고싶음. 물가도 싸고 한적하고 평화로움. 낮에 돌아다니다가 다른도시로 급히 이동하지마고 꼭 하루밤 머물면서 조용한 밤느낌도 느껴보시길!

아비뇽 자체는 워낙 작아서 크게 오래걸리지 않았다 오히려 주변에 님과 아를을 꼭 방문하시길 추천합니다 특히 님은 유적들도 보전이 살 되어있고 도시자체가 깨끗하고 기분 좋은 느낌이었어요

카르카손 성벽이 가까운 곳에 호텔이 있어서 걸어서 움직이기 좋았습니다. 카르카손 성벽에서 즐기는 야경이 아름다운데 밤에도 열려있고 식당에서 식사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중세 성벽 마을인 카르카손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쉐 크리스틴(Chez Christine)에서 저녁 먹었는데 맛있고 친절했습니다.

KYU CHEOL 카르카손 2024년 3월

올림픽 준비중이여서 예전보다 많이 깨끗해졌음 그러나 공사중인곳이 너무 많았음 날씨가 워낙 많이 바뀌어서 날씨만 잘 맞으면 행복한곳

Restaurant Nani & Le vintage. You much go. I love foods and hospitality.

너무 많지 않은 관광객, 적당한 유흥과 여유, 아름다운 도시. 그리고 배타고 수로를 한번 돌아보는 것 강추!

Ji Hyoun 콜마르 2019년 3월

겨울에는 스키를 타러가고 여름에는 하이킹을 하러 가는 걸 추천해 드린다!!

주현 샤모니몽블랑 2018년 3월

건물들이 너무다들 예뻤고,비아리츠해변의 경치가 아름다웠다.

Suyeoun 바욘 2018년 3월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 내려본 그르노블이 멋졌다. 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지형(펀치볼) 을 그대로 볼 수 있고 알프스의 몽블랑도 볼 수 있다! 그르노블은 생각보다 큰 도시였고 구도심과 신도시 지역이 뚜렸하게 구분되는 것도 신기했다.

차로 이동했으며, 몽생미셸섬에서 그리 멀지 않았습니다. 대략 10분이내입니다. 동네가 안전했습니다.

칼랑크 보트투어가 특히 좋았고 꼬마기차로 성벽까지 올라가서 전경을 바라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프랑스 최대의 성당의 빛의 스펙타클, 해저 2만리 쥘베른의 생가, 강변의 아름다운 산책로, 근처 개울가에서 보트타기 등 추천

옛 장인들, 상인들의 마을 경관이 그대로 남아있고 지역의 자연적 특성을 잘 살린 목골 연와조 주택들은 매우 이국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Jun ki 콜마르 2020년 4월

멋진 도시 풍경 및 세잔느의 숨결을 느껴보았습니다.

아름다운 도시 전망 맛있는 음식 동화 같은 마을 풍경이 매우 인상적이에요.

샤모니패스 언리미티드 3일권을 구매했다. 애귀디미디, 메흐 드 글라스, 브레방 등을 올라가봤고, 패스를 이용해 루지도 탔고 스파도 무료도 이용할 수 있었다. 패스가 다소 비싸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사실 그 몇배의 가치로 이용할 수 있었다.

HARIM 샤모니몽블랑 2019년 4월

첫날에 72번 버스를 타면 센강따라 파리를 둘러 볼 수 있어요~그 다음 지하철 환승을 잘 이용하면 파리는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어서 소매치기만 조심하면 너무 좋은 곳 입니다^^

괜히 유럽인들이 노후를 이 곳에서 지내고 싶어하는게 아니다.. 정말 너무 평화롭고 살기 좋고 행복했다 흑흑 햇빛이 정말 너무나 강력한거 빼고는 음식도 맛있고 그냥 다 좋았다.. 그냥 백조들이 호수 근처로 마실 다니고.. 동화책에 나오는 그런 곳임.

Sunny 안시 2022년 6월

경치도 아름답지만 가족이 행복을 느낀 편안한 여행지입니다 머잖아 다시 꼭 다시 찾고픈 여행지입니다 특별히 북킹캄이 추천하여 머문 숙소는 최상의 선택이었습니다

고흐가 머물렀던 곳으로서의 그 느낌이 살아있습니다. 왜 이곳에서 머물렀는지 알것 같은 기분입니다. 그의 흔적을 찾아 다니는 쏠쏠한 재미가 있습니다.

몽블랑 패스를 이용해 샤모니의 거의 모든 산을 곤돌라등으로 쉽게 오를 수 있습니다. 숙소에서 주는 교통패스까지 있으면 따로 교통비없이 거의 이동이 가능합니다^^ 너무 좋은곳이라 다시가고픈 곳이죠.

모네가 사랑한 해변의 하얀 느낌은 휴가로 감성을 재충전할 기회였습니다.

니스는 꼭 가봐야 할곳. I LOV NICE 에서 사진 한장 남기고, 해변가에서 썬베드 하나 빌려서 온몸을 이완시키는 휴식을 할 수 있네요. 해안가 주변에 수많은 먹거리 설명을 못할 정도로 많음. 이동은 노상전첼을 타고 다니면 편리함. 모나코도 가까우니 꼭 가보시고 가는길에 에제도 꼭 들려서 사진 한장 남기시길 바람.

위치가 정말 좋은 숙소여서 무엇이든 편리하고 좋았어여. 특히 큰 쇼핑몰은 정말 최고였어요. 먹거리 볼거리 와이파이까지!!! 완벽했습니다! 안시는 모든것 좋은 도시였는데 노보텔 덕분에 더 좋았습니다^^ 걸어서 안시호수도 가고 시내도 금방 나오고, 따로 교통편이 필요없어서 더 좋았어요!!나중에 또 가고 싶고 조식도 꼭 먹을 꺼예요!

MYUNGJI 안시 2023년 7월

지하철 역이 가까워서 매우 좋았어요.

샤랑통르퐁 2019년 7월

랭스대성당을 비롯한 랭스 중심가 관광지로 접근성이 좋은 곳.

JOONG DAHL Bétheny 2019년 7월

주변의 인기 방문지인 고흐드, 세낭크 수도원, 후실롱 등이 15분 거리에 있어 이동이 용이하므로 숙박지로 추천합니다.

HyeKyeong Cabrières-dʼAvignon 2019년 7월

호텔방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고성의 뷰가 좋았습니다. 특히 호텔 식당 야외에서 올려다보는 뷰가 아주 좋으니 조식이나 저녁식사 하며 즐기는 것 추천합니다.

HyeKyeong 카르카손 2019년 7월

아를 사진 축제, 이우환 미술관, 루마 재단, 반 고흐 등 매우 흥미로워 다음에 좀 더 길게 머물고 싶습니다

호텔위치가 여행하기 좋은 위치에 있어요. 교통비 절감이 되었어요. 단 호텔 서비스는 기대이하 였답니다. 룸도 도착하면 업그레이드 해준다더니 체크인하면 그런데 업그레이드 커녕 뷰는 엉망이었어요. 그렇지만 알찬 여행 일정을 짜서 재미있게 파리를 보고 갑니다.

Doyoung 파리 2022년 8월

자연환경이 좋앟음 하이킹하고 싶었음 케이블카도 타면 좋겠음

jeeseon 제이르 2022년 8월

On avait du mal à trouver de grand supermarché. Il y a un grand aquarium mais faut vérifier s’ils ont des animations prévues lors de votre visite. Il y de bons restaurants où on peut goûter des plats régionaux dans le vieux village(l’intérieur de forteresse). : sole meunière, welsh complet etc.

불로뉴쉬르메르 2020년 8월

언제 방문해도 절대 실망하지 않는 곳. 산과 걷는 것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더욱. 하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환상적인 샤모니의 풍광에 누구라도 반하지 않을 사람은 없을 듯. 산과 계곡, 빙하를 탐험하는 멋진 경험이 가득한 샤모니 몽블랑. 아웃도어 용품과 등반용품 쇼핑도 즐겁고, 거리의 카페에서 커피와 맥주를 마시는 시간도 마냥 행복한 곳.

wongu 샤모니몽블랑 2019년 8월

조용한 호수 마을. 주말이라 무스티에 생뜨마리에 숙소가 없어 대안으로 선택했는데 보트 타는 곳도 가깝고 만족스러웠음

레살쉬르베르동 2019년 8월

드골 공항과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매 시간 셔틀도 아침 일찍 부터 늦은 시간 까지 있고 체크인, 아웃도 자유로워서 만족합니다 . 방도 청결하고 좋습니다.

파리는 언제나,누구와 방문해도 좋은곳 입니다. 사람들도 친절했고 치안도 훌륭했어요 유럽 다른여행지와는 차원이 다른 파리... 직접 보고느끼시길 바랍니다.

Myungsik 파리 2023년 9월

봄에 여행하면 산에 눈도 보이고 여름은 수영할수 있어 좋을 듯~뮤지엄앞 노을뷰가 좋았음.2박3일이 적당할 듯~

아름다운 경관이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트레킹 하이킹 겨울에는 스키도 그렇게 좋다는데 다시 한번 반드시 올거에요!

좋습니다!! 벌써 또 가고 싶어요!!! 할 것이 너무너무 많은데 너무 짧게 갔다 온 것 같아요 8월 중순 UTMB 기간에 다녀왔습니다!

경치가 엄청난 곳입니다. 남 프랑스에는 바다와 라벤더만 있는 게 아니라 협곡도 있었어요~

주민들이 광장에서 저마다의 문화활동히는 모습들이 인상적이었다.

도시가 작아서 둘러보기도 좋고 더 집중할수 있었음 건물 자체도 빈티지 라 완전 취향저격!!!🤘👍

너무 아름다운 도시였어요. 낮에도 밤에도 너무 좋았어요. 그런데 길거리에 오줌 냄새, 똥냄새, 담배냄새는 너무 힘들었습니다. 쓰레기 통이 많아 쓰레기가 길거리에 많이 버려져있지는 않았는데 담배꽁초가 너무 많았어요. 다시 가고싶어요.

승우 파리 2023년 10월

고대 유적으로 가득찬 편안하고 정겨운 도시. 아쉬웠던것은 고흐박물관 입장이 자유패스로 가능한 줄 알았는데 별도로 돈을 지출해야했다는 점이다.

아기자기하게 볼거리가 많은 곳. 바욘 성당 꼭 들러보세요 :)

도시가 깨끗하고 경치가 아름다워 여행하기가 좋았습니다. 다만 비가 오는 관계로 산악 트래킹을 하지 못하여 좀 아쉬움이 있네요.

에 귀으 듀 미디에 올라가서 멋진 경치를 구경할 수 있었던 점은 인생경험이었음. 1박 2일의 짧은 일정이라서 많은 곳을 보진 못했지만 아기자기한 도시 풍경과 경관은 정말 좋았음. 다음에 다시 온다면 메흐 드 글라스 등 다른 곳들도 돌아볼 계획임. 인생사진을 원한다면 샤모니 몽블랑으로~

하루 숙박하고 보기에 딱좋은 여행지 입니다. 낮에 한번보고 저녁에 야경으로 한번 더보고.

Doyoun 몽 생 미셸 2019년 10월

아름다운 경치. 맛있는 음식. 좋은 날씨.

공항에 일찍 도착해야 하는 분들에게 추천, 시내버스가 30분 마다 있지만 이용할 만합니다. 시간이 좀더 있으면 파리 북쪽 교외의 풍경을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드넓은 푸른 전원 풍경이 좋았습니다.

Yeonggil 르 메닐 아믈로 2022년 11월

고성이 112개 있으니 계획을 잘잡으셔야 합니다

Chul 앙부아즈 2022년 11월

젊다면 1박 2일, 나이들어 쉬어가는 여행자라면 2박 3일로도 적절한 곳입니다

jungsoon 아비뇽 2019년 11월

정말 작은 마을이고, 성 내부에 교황청과 많은 전시관이 있고, 정말 작은 남 프랑스 마을에 묶는 느낌 입니다.

JiHo 아비뇽 2019년 11월

There is a French restaurant near the hotel where my family stayed. We could enjoy good atmosphere and impression from all employees including the manager at the restaurant. And dishes what we ordered were delicious so that we would like to visit this restaurant again when my family is visiting southern France again.

Young people whom my family met in this local area were kind and friendly.

Everything was fine, but I almost got hit by pickpockets at the train station.Be careful of pickpockets

Sukwoo 파리 2023년 12월

숙소는 아니에르쉬르센이었지만 주요 여행지는 파리였습니다. 지하철을 타면 주요 관광지로 바로 갈 수 있어서 편안한 여행을 했습니다. 4주 가까이 머물면서 가성비 좋은 숙소에서 애초에 계획했던 여행을 충분히 할 수 있었습니다. 시끄러운 곳을 싫어하는 여행객에게 강추하는 곳입니다.

MYUNGJIN 아니에르쉬르센 2023년 12월

렌트카를 이용한 잠깐 다녀온 아를....고호를 생각내려 했지만...생각은 잘 안난다는.... 카페와 원형 경기장이..생각 나네요....

동화같은 도시에여 주차비가 무료였네여

WONYOUB 콜마르 2018년 12월

겨울철 샤모니 려행이라 걱정했는데 폭설로 돌아오는 기차가 운행하지 라노는 상황이었지만 풍경은 최고임. 융프라우보다 더 좋은듯함

joonbeom 샤모니몽블랑 2017년 12월

어두워진 이후 구도심의 밤은 대부분의 상점들이 문 닫은 이후엔 훼~~엥....낮의 거리와 상반됨...낮에는 시청사 중심으로 쇼핑과 먹거리...사람들의 이동이 아주 많음...중심가에 쇼핑센터 2층 큰 마트도 있어서 식료품 사서 숙소복귀하기에 좋음^^

Juhwa 블라냐크 2017년 12월

너무 아름다운도시 입니다. 저는 12월초에 여행을해서 캐이블카를 이용할수 없었지만 가까운산을 등산을 할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따뜻할때 다시 여행하고 싶습니다 몽블랑 트레킹 너무하고 싶어요

규리 샤모니몽블랑 2017년 12월